언해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20개

두 글자:1개 세 글자:3개 네 글자:27개 🙏다섯 글자: 20개 여섯 글자 이상:50개 모든 글자:101개

  • 은중경언해 : (1)≪불설대보부모은중경(佛說大報父母恩重經)≫을 한글로 풀이한 책. 조선 명종 8년(1553)의 화장사판(華藏寺版)을 비롯하여, 명종 18년(1563)의 송광사판(松廣寺版) 따위의 여러 판본이 있다. 국어사와 판화 연구에 귀중한 문헌이다. 1권.
  • 구급방언해 : (1)조선 세조 12년(1466)에 간행한 의서(醫書). 세종 때 백성의 위급에 대비하기 위하여 편찬한 ≪구급방(救急方)≫을 한글로 번역한 책이다. 2권 2책의 목판본.
  • 영가집언해 : (1)조선 세조 때에, 승려 신미 등이 중국 당나라의 현각(玄覺)이 지은 ≪선종영가집≫을 한글로 풀이한 책. 세조가 직접 구결을 달았으며 국어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. 세조 2년(1456)에 간행하였다. 2권 2책의 인본(印本).
  • 박통사언해 : (1)조선 숙종 3년(1677)에 권대련(權大連), 변섬(邊暹), 박세화(朴世華) 등이 당시의 중국어 학습서인 ≪박통사≫를 한글로 풀이한 책. 부록에 최세진이 지은 ≪노걸대집람(老乞大輯覽)≫과 ≪단자해(單字解)≫를 수록하였다. 근대 국어 연구에 귀중한 문헌이다. 3권 3책의 목판본.
  • 언해구급방 : (1)조선 선조 때에 간행한 의서(醫書). 임진왜란 직후 백성의 위급에 대비하기 위하여 처방과 치료 방법을 한글로 번역하였다. 선조 41년(1608)에 왕명에 따라 허준이 ≪두창집요≫와 함께 번역ㆍ편찬한 것으로 추정된다. 2권 2책의 목활자본.
  • 염초방언해 : (1)조선 인조 13년(1635)에 이서(李曙)가 편찬한 책. 각종 총을 쏘는 방법과 화약을 굽는 방법을 기술하였다. 2권 1책의 목판본.
  • 계몽편언해 : (1)조선 시대에, 간단한 한문 어구에 한글로 토를 달고 풀이한 책. 1권 1책의 목판본.
  • 명의록언해 : (1)조선 정조 원년(1777)에 왕명에 의하여 ≪명의록≫을 한글로 풀이하여 펴낸 책. 18세기 말의 국어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. 3권 4책.
  • 노걸대언해 : (1)조선 정조 19년(1795)에, ≪노걸대≫를 교정하여 중간(重刊)한 것을 이수(李洙) 등 역관이 다시 한글로 풀이한 책. 2권 2책.
  • 화포식언해 : (1)조선 인조 13년(1635)에 이서(李曙)가 편찬한 책. 각종 총을 쏘는 방법과 화약을 굽는 방법을 기술하였다. 2권 1책의 목판본.
  • 경신록언해 : (1)조선 시대에, 선을 권하고 악을 징계한다는 내용의 중국 책 ≪경신록≫을 순 한글로 풀이한 책. 고종 17년(1880)에 간행되었다. 1책의 인본(印本).
  • 관음경언해 : (1)조선 성종 16년(1485)에 인수 대비가 ≪불정심다라니경≫, ≪불정심요병구산방(佛頂心療病救産方)≫, ≪불정심구난신험경(佛頂心救難神驗經)≫에 그림을 곁들이고 한글로 풀이한 책. ≪법화경≫ 중에서 <관세음보살보문품>만을 분리한 것으로, 국어사 연구 및 전통 회화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이다. 다른 불경 언해서와는 달리 목판본인 한문본과 활자본인 언해본이 합철되어 있다. 3권 1책.
  • 남명집언해 : (1)중국 당나라 남명천 선사(南明泉禪師)가 영가 대사(永嘉大師)의 <증도가(證道歌)>를 320편의 가사로 이어 읊은 것을 한글로 풀이한 책. 조선 성종 13년(1482)에 간행된 것으로, 세종이 30여 수를 번역하고 나머지를 수양 대군이 번역하였다. 원명은 ‘영가대사증도가남명천선사계송언해(永嘉大師證道歌南明泉禪師繼頌諺解)’이다. 2권.
  • 능엄경언해 : (1)조선 세조 8년(1462)에 ≪능엄경≫을 한글로 풀이한 책. 당나라의 반자밀제(礬刺蜜帝)가 ≪능엄경≫을 번역한 간본인 ≪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(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)≫ 가운데 1462년에 최초로 목판으로 찍어 낸 국역본이다. 10권 10책. 국보 정식 명칭은 ‘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’이다.
  • 지장경언해 : (1)조선 세조 때의 승려인 학조 대사가 지장경(地藏經)을 한글로 풀이한 책. 초간본은 오늘날 전하지 않고, 선조 2년(1569)에 쌍계사에서 중간한 3권 1책의 판본과 영조 28년(1752)에 펴낸 순한글판이 전한다. 원래의 이름은 ≪지장보살본원경언해≫이다.
  • 법화경언해 : (1)조선 세조 9년(1463)에 황수신(黃守身), 윤사로(尹師路) 등이 왕명에 따라 법화경을 한글로 풀이한 책. 간경도감에서 펴냈다. 7권.
  • 경민편언해 : (1)≪경민편≫을 한글로 풀이한 책. 선조 12년(1579)에 간행된 것과 효종 7년(1656)에 간행된 것이 있는데, 뒤의 것은 이후원(李厚源)이 간행한 것으로 정철의 훈민가 16수를 비롯한 교훈적인 글들을 덧붙였다. 1권 1책의 목판본.
  • 여사서언해 : (1)조선 영조 12년(1736)에 이덕수가 ≪여사서≫를 한글로 토를 달고 풀이한 책. 영조의 서문(序文)이 붙어 있다. 4권 3책의 인본(印本).
  • 금강경언해 : (1)조선 세조 10년(1464)에 한계희, 노사신 등이 금강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경도감에서 펴낸 책. 대승(大乘) 반야(般若)의 경지에서 개공(皆空) 무상(無常)을 논한 불경이다. 1권.
  • 원각경언해 : (1)조선 세조 11년(1465)에, 신미(信眉), 한계희(韓繼禧), 효령 대군 등이 ≪원각경≫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경도감에서 펴낸 책. 15세기 국어 연구에 중요한 산문(散文) 자료의 하나이다. 10권 1책의 목판본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38개) : 아하, 아한, 아항, 아해, 아행, 아헌, 아헤, 아헨, 아형, 아호, 아혹, 아홀, 아홉, 아환, 아황, 아회, 아후, 아훈, 아훔, 아훕, 아휴, 아흔, 아흡, 아희, 아히, 악학, 악한, 악할, 악행, 악향, 악혈, 악형, 악호, 악화, 악후, 악희, 안하, 안한, 안함, 안항, 안해, 안핵, 안행, 안향, 안험, 안헤, 안혼, 안화, 안확, 안환, 안활, 안회, 안후, 안휘, 알합, 알핵, 알현, 알혈, 알형, 암하, 암학, 암한, 암함, 암합, 암해, 암행, 암향, 암허, 암현, 암혈, 암협, 암호, 암혹, 암홀, 암홍, 암화, 암흑, 암희, 압해, 압화, 압흔, 앙해, 앙혼, 앙화, 앙흠, 앞항, 애하, 애한, 애항, 애해, 애햄, 애행, 애향, 애형, 애호, 애홍, 애화, 애환, 애회, 애훈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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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해로 시작하는 단어는 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언해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2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